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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증 vs 전자공증 vs TrueSnap — 비용·시간·효력 비교

온라인 피해를 당했을 때 "증거를 공증받으세요"라는 조언을 듣습니다.

온라인 피해를 당했을 때 "증거를 공증받으세요"라는 조언을 듣습니다. 하지만 공증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사설 공증사무소, 전자공증(대한법률구조공단), 그리고 포렌식 캡처(TrueSnap) — 이 세 가지 방법의 비용, 소요 시간, 법적 효력을 정확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핵심 결론부터 사설 공증은 문서 공증에 적합하고, 전자공증은 전자문서 존재 증명에 특화되어 있으며, TrueSnap은 웹 콘텐츠의 포렌식 등급 증거 수집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❶ 사설 공증사무소란?

법무부 인가를 받은 공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이 운영하는 사무소에서, 문서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공증 인장을 날인하는 방식입니다. 계약서, 위임장, 각서 등 오프라인 문서에 주로 사용됩니다.

공증 절차: 전화 예약 → 서류 준비 → 사무소 방문 → 신분 확인 → 공증인 면전에서 서명 → 비용 결제 → 공증 문서 수령

디지털 증거 공증 시 문제: 공증인이 화면을 "봤다"는 사실만 확인할 뿐, F12 조작 여부, 네트워크 출처, 기술적 무결성은 검증하지 못합니다.




❷ 전자공증(대한법률구조공단)이란?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운영하는 전자공증 시스템으로, 전자문서에 시점확인(타임스탬프)과 존재 증명을 부여하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사설 공증보다 편리하지만, 웹페이지 캡처 자체를 수행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전자공증 절차: 전자공증 사이트 접속 → 공인인증서 로그인 → 전자문서 업로드 → 수수료 결제 → 전자공증 확인서 발급

한계: 이미 만들어진 파일의 "존재 시점"만 증명합니다. 파일이 조작되지 않았는지, 어디서 수집했는지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❸ TrueSnap 포렌식 캡처란?

대법원 포렌식 특수감정인이 설계한 전용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직접 캡처하여, 출처·내용·환경·시점을 모두 증명하는 증거 패키지를 생성합니다. 수집과 동시에 무결성 검증이 완료되므로, 별도의 공증 절차 없이 법적 증거력을 확보합니다.




비용 비교 — 3가지 방법의 실제 비용

비교 항목사설 공증전자공증TrueSnap
건당 비용5만~20만원1만~5만원500~800원
10건 수집 시50만~200만원10만~50만원8,000원
100건 수집 시500만~2,000만원100만~500만원50,000원
교통비·부대비용왕복 교통비 별도없음 (온라인)없음 (자택에서)



소요 시간 비교

사설 공증 2~5일 예약 + 방문 + 대기 + 공증 절차 + 수령

전자공증 1~3일 파일 준비 + 업로드 + 심사 + 확인서 발급

TrueSnap 30초 URL 입력 → 캡처 → 증거 패키지 완성

긴급성이 핵심입니다 가해자는 게시글을 언제든 삭제할 수 있습니다. 공증 예약을 기다리는 25일, 전자공증 심사를 기다리는 13일 사이에 증거가 영구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TrueSnap은 피해를 발견한 그 순간 바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법적 효력 비교 — 디지털 증거 기준

법적 요건사설 공증전자공증TrueSnap
내용 무결성육안 확인만업로드 시점 고정SHA-256 해시
시점 증명공증 일자 기록타임스탬프 부여블록체인 앵커링
출처 증명불가불가HAR + TLS 인증서
조작 방어없음없음F12/DevTools 차단
제3자 검증공증인 의존공단 시스템 의존블록체인 TXID 공개 검증

핵심 차이: 사설 공증과 전자공증은 "이 파일이 이 시점에 존재했다"만 증명합니다. 하지만 그 파일이 조작 없이 실제 해당 웹사이트에서 수집된 것인지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TrueSnap은 수집 과정 자체를 포렌식 등급으로 보장하기 때문에, 출처·내용·환경·시점 4가지를 동시에 증명합니다.




언제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나?

사설 공증이 필요한 경우 · 계약서·위임장·각서 등 오프라인 문서 공증 · 법원이 명시적으로 "공증"을 요구한 경우 · 상대방과 대면하여 서명이 필요한 경우

전자공증이 적합한 경우 · 이미 보유한 전자문서의 존재 시점 증명 · 계약서 PDF, 이메일 원문 등의 타임스탬프 부여 · 공인전자문서 효력이 필요한 비즈니스 문서

TrueSnap이 최적인 경우 · 웹페이지·SNS·게시글·댓글 등 온라인 콘텐츠 증거 수집 · 삭제될 위험이 있는 긴급 증거 확보 · 대량 증거 수집 (비용 효율 중요) · F12 조작 방어가 필요한 경우 · 출처·네트워크 증명까지 필요한 경우




최적의 병행 전략

  1. 단계: TrueSnap으로 즉시 수집 증거가 삭제되기 전에 먼저 TrueSnap으로 포렌식 등급 캡처를 진행합니다. 비용: 무료 5건 또는 건당 500~800원.
  2. 단계: 필요시 전자공증으로 이중 보강 TrueSnap 증거 패키지(PDF 증명서 포함)를 전자공증에 업로드하여 추가 시점 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단계: 변호사와 전략 수립 수집한 증거를 변호사에게 전달하고, 사건 특성에 따라 추가 공증이나 감정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 TrueSnap이 만들어진 이유 TrueSnap은 대법원 포렌식 특수감정인이 수많은 디지털 증거 감정을 수행하며, 일반 스크린샷이나 단순 공증만으로는 법원이 요구하는 3가지 조건(출처의 진정성, 내용의 무결성, 시점의 객관적 증명)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경험한 뒤 직접 만든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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