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에게 디지털 증거를 전달하는 올바른 방법
TrueSnap으로 포렌식 등급의 증거를 수집했다면, 다음 단계는 변호사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TrueSnap으로 포렌식 등급의 증거를 수집했다면, 다음 단계는 변호사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증거라도 전달 과정에서 파일이 누락되거나, 형식이 깨지거나, 원본성이 훼손되면 법적 효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에게 전달해야 할 4가지
- . 증거 패키지 원본 폴더 TrueSnap이 생성한 증거 패키지 폴더를 폴더째로 그대로 전달합니다. 개별 파일을 꺼내서 보내지 마세요. screenshot.png / source.html / network.har / metadata.json / interaction-log.json / evidence-certificate.html
- . SHA-256 해시값 metadata.json에 포함된 각 파일의 SHA-256 해시값을 변호사에게 별도로 알려주세요. 변호사가 받은 파일의 해시를 대조하여 전달 과정에서 파일이 변경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블록체인 TXID 블록체인 트랜잭션 ID를 함께 전달하세요. 변호사나 법원이 Polygonscan에서 직접 검증하여 증거의 시점과 해시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포렌식 증명서 (PDF) evidence-certificate.html을 브라우저에서 열어 PDF로 인쇄한 것을 함께 전달합니다. 이 증명서에는 수집 대상, 해시값, 블록체인 TXID, 캡처 화면이 모두 요약되어 있어 변호사가 증거 구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 파일 이름 변경 파일명을 변경하면 증거 패키지의 무결성이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명 그대로 전달하세요.
✗ 파일 압축 후 원본 삭제 ZIP 압축은 괜찮지만, 반드시 원본 폴더도 함께 보관하세요. 압축 과정에서 파일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스크린샷만 따로 전송 스크린샷만 보내면 일반 캡처와 다를 바 없습니다. 반드시 해시, HAR, 증명서가 포함된 전체 패키지를 전달하세요.
✗ 이미지를 편집·크롭 스크린샷을 크롭하거나 밝기를 조정하면 SHA-256 해시가 달라집니다. 원본 그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 카카오톡·메신저로 파일 전송 메신저는 이미지를 자동 압축하거나 메타데이터를 제거합니다. 이메일 첨부 또는 클라우드 링크(Google Drive, Dropbox)로 원본을 공유하세요.
추천 전달 방법 (우선순위)
- 순위: USB에 담아 직접 전달 (가장 안전) 증거 패키지 폴더를 USB에 복사하여 변호사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아 가장 안전합니다.
- 순위: 클라우드 공유 링크 Google Drive, Dropbox 등에 폴더를 업로드하고 공유 링크를 전달합니다. 파일이 압축되지 않아 원본이 보존됩니다.
- 순위: 이메일 첨부 (ZIP) 폴더를 ZIP으로 압축하여 이메일에 첨부합니다. 용량 제한에 주의하고, 원본도 별도 보관하세요.
변호사에게 이렇게 설명하세요
"이 증거는 TrueSnap이라는 포렌식 캡처 전용 브라우저로 수집했습니다. - 개발자 도구(F12)가 완전 차단된 환경에서 캡처하여 사전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 각 파일에 SHA-256 해시가 기록되어 위변조를 수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 해시가 Polygon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되어 수집 시점을 제3자가 검증할 수 있습니다. - HAR 네트워크 로그에 접속 서버 IP, TLS 인증서가 기록되어 출처를 증명합니다. - 포렌식 증명서를 PDF로 첨부했으니, 이를 법정에 함께 제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