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외주 대금 미정산, 계약 위반 증거 수집법
외주 미정산 증거는 계약·산출물·대화 페이지를 세트로 남겨야 합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외주를 맡기면, 누구나 한 번쯤 대금 미정산 문제를 겪습니다. 작업은 완료했는데 클라이언트가 "수정이 더 필요하다", "품질이 맞지 않는다", "예산이 줄었다" 등의 이유로 대금 지급을 미루거나 아예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더 심각한 경우, 크몽·숨고·프리모아 등 플랫폼에서 합의한 금액과 조건을 클라이언트가 나중에 부인합니다. "그런 조건으로 합의한 적 없다", "작업 범위가 달랐다" — 구두 약속이나 채팅 기록이 삭제되면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 프리랜서가 빠지기 쉬운 함정
① 계약서 없이 채팅만으로 작업 시작 → 분쟁 시 "합의한 적 없다" 부인
② 작업 범위 변경을 구두로만 합의 → "추가 작업은 무료 서비스"라고 주장
③ 플랫폼 채팅 기록을 보관하지 않음 → 클라이언트가 탈퇴하면 기록 소멸
④ 완료된 작업물 납품 후 대금 요청 → "결과물이 요구사항과 다르다" 거절 핵심: 작업 시작 전·중·후 모든 합의 내용을 "법적 증거"로 보존하세요.
대금 분쟁에서 증거가 되는 온라인 기록
플랫폼 계약 조건·견적서 크몽, 숨고, 프리모아 등에서 합의한 금액, 작업 범위, 납기일이 표시된 페이지
플랫폼 내 대화 기록 작업 범위 합의, 수정 요청, 중간 확인, 납품 승인 대화
작업 진행 상태·마일스톤 플랫폼에서 "진행 중", "검수 대기", "완료" 등 상태 표시 화면
클라이언트의 승인·확인 메시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OK" 등 납품 확인 메시지
추가 작업 요청 내역 당초 합의 범위를 넘는 추가 요청 → 추가 비용 발생 근거
스크린샷만으로는 왜 증거력이 부족한가?
외주 대금 분쟁에서 가장 흔한 반박입니다:
"이 캡처는 조작된 겁니다"
• F12 개발자 도구로 금액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변경한 뒤 캡처 → 구별 불가
• 대화 내용을 편집하여 "승인했습니다"를 추가한 뒤 캡처 → 진위 확인 불가
• 캡처 날짜를 조작 → 시점 증명 불가
특히 금액이 클수록 상대방은 적극적으로 증거를 다툽니다. "이건 캡처 조작이다"라는 주장 하나만으로도 소송이 길어지고, 감정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처음부터 반박 불가능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TrueSnap으로 외주 계약·대화 기록 증거 확보하기
- 계약 합의 시점에 즉시 캡처 크몽, 숨고 등 플랫폼 웹 버전에서 계약 조건(금액, 작업 범위, 납기일)이 표시된 페이지를 TrueSnap으로 캡처합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합의 내용을 보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작업 중 주요 대화를 수시로 캡처 수정 요청, 추가 작업 합의, 중간 확인 대화가 오갈 때마다 캡처합니다. "이런 수정을 요청한 적 없다"는 반박을 차단합니다.
- 납품 완료·승인 메시지 캡처 클라이언트가 "확인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등 납품을 승인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면 즉시 캡처합니다. 이후 "납품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대금 미지급 시 독촉 내역도 캡처 대금 요청 메시지와 상대방의 회피·거절 답변도 캡처합니다. 의도적 미지급(사기)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됩니다.
수집되는 증거 패키지
{날짜} {시각} {도메인}_캡처.png— 계약 조건·대화 전체가 담긴 이미지{날짜} {시각} {도메인}_디지털증거수집증명서.pdf— 법정 제출용 종합 보고서page-source.html원본 코드 (금액, 작성자, 시간 등 데이터 구조 포함)network.har크몽/숨고 서버 IP, TLS 인증서, 전체 통신 기록evidence-hash.json— SHA-256 해시 + Polygon 블록체인 기록- metadata·integrity-report·interaction-log·tampering-analysis·tls-verification JSON
TrueSnap은 대법원 디지털 포렌식 특수감정인이 직접 설계한 증거 수집 서비스입니다. 법원이 디지털 증거에 요구하는 조건을 처음부터 충족하도록 법원 감정서 기준으로 역설계한 4층 증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 1층 — 출처 증명: TLS 인증서 + 네트워크 로그로 해당 플랫폼에서 수집한 것임을 증명
- 2층 — 내용 무결성: SHA-256 해시로 수집 후 변경 없음을 증명
- 3층 — 환경 무결성: F12 차단, DOM 위변조 탐지, 프록시/MITM 차단
- 4층 — 시점 증명: Polygon 블록체인 앵커링으로 수집 시점을 영구 기록
실전 시나리오
시나리오 1 — 크몽에서 디자인 외주 후 미정산
① 크몽 웹에서 계약 조건(금액 200만 원, 로고 디자인 3종) 캡처
② 작업 중 클라이언트 수정 요청 대화 캡처
③ "완료 확인" 클릭한 화면 캡처
④ 이후 대금 미지급 → 독촉 메시지와 무응답 캡처
⑤ 변호사에게 포렌식 증명서 일괄 제출 → 지급명령 신청
시나리오 2 — 구두 계약 후 추가 작업 비용 미지급
① 카카오톡/이메일로 합의한 추가 작업 내용 → 웹 버전에서 캡처
② "추가 50만 원 드리겠습니다"라는 메시지 캡처
③ 추가 작업 완료 후 승인 메시지 캡처
④ 대금 거절 시 → 고소장 첨부 증거로 활용
💡 프리랜서를 위한 증거 관리 팁
• 작업 시작 전: 계약 조건(금액, 범위, 납기)이 확정된 시점에 바로 캡처
• 작업 중: 수정 요청, 추가 작업 합의 등 주요 대화마다 캡처
• 납품 시: 납품물 전달 + 상대방 승인 메시지 캡처
• 분쟁 발생 시: 대금 요청 → 거절/무시 대화 캡처
• 플랫폼 탈퇴 대비: 클라이언트가 갑자기 탈퇴하면 기록이 소멸되므로, 합의 즉시 캡처가 중요
구두 약속이 위험한 이유
"믿을 만한 사람이니까 계약서 없이도 괜찮겠지" — 이 생각이 분쟁의 시작입니다. 구두 약속은 법적으로 유효하지만,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쪽에 있습니다. 상대방이 "그런 약속 한 적 없다"고 부인하면, 증거 없이는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합의는 카카오톡, 이메일, 플랫폼 채팅 등 웹에서 접근 가능한 기록으로 남습니다. 이 기록을 TrueSnap으로 포렌식 수준의 증거로 보존하면, 구두 약속도 법적 효력을 가진 증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